엑솔타, 2026 글로벌 자동차 올해의 컬러 '솔라 부스트 Solar Boost'선정

대담하고 생동감 있는 오렌지, 표현력 있는 색상과 현대적인 외관에 대한 소비자 선호를 반영


글로벌 코팅 기업 엑솔타 코팅 시스템즈(Axalta Coating Systems, NYSE: AXTA)가 2026년 글로벌 자동차 ‘올해의 컬러(Global Automotive Color of the Year)’로 ‘Solar Boost’를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olar Boost’는 따뜻하면서도 매력적인 오렌지 톤에 샴페인 컬러 플레이크가 더해진 색상으로, 해가 떠오르는 순간부터 지는 순간까지 역동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현대적인 차량 디자인을 위해 개발된 이 컬러는 자신감 있고 독창적인 인상을 선사합니다.

엑솔타 글로벌 모빌리티 코팅 부문 사장인 하디 아와다(Hadi Awada)는 “자동차 색상은 안전성, 스포티함, 고급스러움은 물론 중고차 가치에 이르기까지 소비자의 첫인상에 큰 영향을 미치며, 구매 결정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엑솔타의 자체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80% 이상이 차량 구매 시 색상을 핵심 요인으로 고려하고 있는 만큼, 완성차 제조사(OEM)는 변화하는 글로벌 소비자 감성과 이에 부합하는 컬러 포트폴리오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Solar Boost’는 개성과 정체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색상입니다. 특히 전통적인 뉴트럴 컬러를 넘어 보다 표현력 있는 색상을 선호하는 흐름과 맞닿아 있으며, 젊고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층에서 이러한 경향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엑솔타의 글로벌 컬러 리서치에 따르면 오렌지는 전 세계적으로 감성적 표현을 연결하는 색상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북미 지역에서는 따뜻함과 낙관, 창의적인 에너지를 상징하며,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나 스트리트웨어 이미지와도 연관됩니다. 중남미에서는 생동감과 축제의 의미를 담아 삶의 에너지와 즐거운 표현을 상징합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전기차(EV) 등 빠르게 성장하는 세그먼트를 중심으로 대담하고 채도가 높은 색상이 주목받고 있으며, 오렌지 계열 컬러와 포인트 컬러는 차량의 개성을 강조하고 차별화를 위한 요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Solar Boost’는 이러한 글로벌 공통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전진하는 모멘텀을 담아낸 색상으로, 자신감과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엑솔타의 최고기술책임자(CTO) 로버트 루프(Robert Roop) 박사는 “Solar Boost는 색채의 예술과 과학을 모두 이해하는 엑솔타의 경험이 집약된 결과물”이라며, “인간의 심리와 대중문화를 바탕으로 컬러를 선정한 뒤, 색채 과학과 광학, 코팅 포뮬레이션 기술을 적용해 아름다움은 물론 내구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실제 양산 가능한 컬러로 완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엑솔타가 자동차 올해의 컬러를 선정한 지 12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이정표로, 160년에 걸친 컬러 디자인 리더십과 혁신, 미래 모빌리티 코팅 트렌드 예측 역량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엑솔타의 글로벌 컬러 전문가들은 정기적으로 자동차 산업 트렌드를 분석하고 소비자 컬러 선호의 변화를 예측하며, 이러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완성차 제조사가 시장에서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엑솔타의 2026 글로벌 자동차 올해의 컬러 ‘Solar Boost’와 컬러 역량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axalta.kr/ColorCompetency)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