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및 분체 코팅 분야의 선도 업체인 엑솔타(NYSE : AXTA)는 드라이버 윌리엄 바이런이 이끄는 상징적인 No. 24 쉐보레 카마로 ZL11LE 레이싱카가 올해의 데이토나 500 (DAYTONA 500)레이스에서 2020 글로벌 자동차 컬러 “씨 글레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레이스 팬들은 2 월 16 일 일요일 플로리다의 데이토나 비치에서 최첨단 프리미엄 청록빛의 크로마 컬러로 도장된 쉐보레 카마로의 경주를 만날 수 있습니다.

“No.24는 트렉 위에서 가장 멋진 레이싱카 중 하나입니다.”라며 2018 나스카컵 시리즈 신인상의 주인공 바이런(Byron)은 전하며 “엑솔타의 “씨 글레스” 컬러는 다른 것과는 차별화된 완전히 새로운 수준의 색상 구성과 개발을 자랑합니다. 올해 데이토나 500 경주에서 엑솔타 올해의 컬러와 함께 승리를 맛볼 수 있길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데이토나 500은 1982년부터 나스카 시즌 개막 레이싱 경주로 열린 나스카에서 가장 유명한 이벤트입니다. 바이런에게 있어 2019 데이토나 500은 엑솔타 레이싱 드라이버로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는 시리즈였습니다. 예선에서 가장 빠른 레이스 결과와 첫 컵 시리즈 수상 및 데이토나 500에서 역사상 두 번째로 최연소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엑솔타 글로벌 모터스포츠 매니징 디렉터 웨이드 로빈슨은 “핸드릭 모터스포츠와 함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올해 데이토나 500 레이스에서 엑솔타 올해의 글로벌 자동차 컬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바다와 물길에서 영감을 얻은 “씨 글레스” 컬러는 풍부한 색감과 부드러운 외관으로 트랙에서 더욱 빛날 것입니다. 바이런 드라이버는 “씨 글레스”에 생명을 불어넣고 결승선을 가장 빠르게 지나갈 수 있는 완벽한 선수라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엑솔타는 2017년부터 데이토나 레이싱 센터 외관 네이밍 라이츠(Naming Rights)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엑솔타는 데이토나 레이싱의 역사와 유산을 기념하며 엑솔타만의 밝고 오래 지속되는 코팅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엑솔타 코팅 시스템즈 

엑솔타는 오직 코팅 분야에 집중하는 세계적인 선도 기업으로 아름답고 화려함과 동시에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합니다. 자동차와 대형차량에서부터 전기 모터, 건물 및 파이프 라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코팅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엑솔타의 코팅재는 부식을 방지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코팅된 제품을 장기간 유지시킬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가집니다. 150년 이상의 코팅 업계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엑솔타의 13,600 명의 직원들은 최고의 페인트 응용 프로그램 시스템과 기술을 전 세계 130개국의 10만 여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세 정보에 대해서는 axalta.com 및 axalta.kr 을 방문해 주시고 Twitter 및 LinkedIn 에서 @Axalta on을 팔로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