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솔타 스피스헥커, 메르세데스-AMG 모터스포츠와 특별함을 만들어내다


액상 및 분체 코팅제의 세계적인 공급업체인 엑솔타 코팅 시스템즈의 프리미엄 리피니시 브랜드인 스피스헥커(Spies Hecker®)는 3년 동안 메르세데스-AMG 패트로나스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실버 애로우(Silver Arrows) 경주 용 자동차에 강한 임팩트를 나타내는 컬러 디자인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2016년 챔피언십을 차지한 메르세데스 F1 W07 하이브리드 경주 차량도 스피스헥커로 입혀진 것으로 이처럼 스피스헥커 하이텍 시스템은 메르세데스 경주 차량만의 독특한 컬러 배합으로 개발되었습니다. 

메르세데스-AMG 패트로나스 모터스포츠의 포뮬라원 경주 참가를 통해 엑솔타는 수십 년간 미국, 유럽 그리고 중남미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고 거친 경주 환경 속에서 제품의 기술성과 내구성을 시연하며 그 성능을 입증할 수 있었습니다.

“경주 차량을 도장하는데 약 150시간이 걸리고 특히 전방 및 후방 날개에는 각각 약 12시간이 소요되기때문에 작업시간과 결과물에 대한 신뢰성이 필수입니다. 우리는 완벽함을 그 어느 것보다 추구하는데 스피스헥커가 그 요구에 만족시켜주고 있습니다."라고 메르세데스-AMG 패트로나스 모터스포츠 도장 및 그래프 팀장 앤드류 무디는 전합니다.

2017 새로운 시즌을 위해 2017 메르스데스-AMG F1 W08 EQ 파워+ 경주 차량은 상당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데, EQ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 구동 시스템을 아우르며, 'Emotion and Intelligence'라는 브랜드 가치로부터 파생됩니다. 새로운 경주 차량의 명칭은 곧 차량 외관에 뚜렷하게 나타나게 되는데, 차량 전방에서 사이드 포드의 트레일링 에지까지 가로지는 공기의 흐름을 마치 전기 흐르는 듯한 블루 물결 디자인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매끄럽게 표현된 얇은 그린과 블루색의 선 디자인은 차량이 정지해 있는 경우에도 속도와 움직임을 강하게 전달하고 빠르게 질주하는 차량에는 불꽃의 이미지를 표현하게 되어 레이싱 트렉에서 더 독보이게 됩니다. 

2017 메르세데스-AMG F1 W08 EQ 파워+ 경주 차량에는 총 13가지 컬러로 도장이되었는데, 5 가지의 그린, 3 가지의 블루, 4 가지의 그라파타트 실버 및 주요 색상인 Stirling Silver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시판되는 색상은 아닙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ww.spieshecker.com/F1speed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