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솔타 도료 산업 진출 150주년
2016년은 엑솔타 코팅 시스템즈(NYSE: AXTA)가 혁신적인 산업용 도료를 개발한 지 150주년이 되는 해이다. 엑솔타의 역사는 186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엑솔타는 독일에서 처음으로 제품을 생산했고, 그 후 세계 제일의 액상 및 분체 도료 제조업체로 성장했다.
찰리 쉐이버 엑솔타 회장 겸 CEO는 "이런 의미 있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어 엑솔타의 전 임직원은 감개무량할 따름"이라면서 다음과 같이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1년간은 지나온 과거를 자축하면서 다가올 150년을 위해 지식과 경험을 폭넓게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전 세계 130개국 1만 3000명의 직원과 12만 명의 고객을 보유한 엑솔타는 앞으로도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도료를 개발하는 한편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19세기에 유럽 마차 제조업체에 다양한 색상의 도료를 공급하며 사업을 시작한 엑솔타는 그 뒤로 발전을 거듭하여 이제는 21세기 대표적 이동수단인 자동차 업계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1920년대에 엑솔타는 자동차 생산에 쓰이는 속건성 다색(多色) 래커를 미국에서 처음 선보였다. 엑솔타의 과학자들이 개발한 L,a,b 등색식(color equation)은 색상학 카탈로그의 주요 분석도구로 자리잡았다. 1930년대에 들어서면서 기술력이 한층 진화하여 점차 내구성과 생산성이 뛰어난 도료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1980년대에는 수용성 도료를 출시하면서 최초로 친환경 액상 도료 시스템 시대를 열었다.
엑솔타는 주력 제품이던 스피스헥커(Spies Hecker®)와 스탠독스(Standox®)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개발에 나서 품질이 개선된 도료 제품과 시스템을 리피니시 기술자들에게 선보였다. 1990년대에 와서는 자동차 공업사를 위한 수용성 제품군 크로맥스(Cromax®)를 출시했다. 휴대가 가능한 색측기와 VINdicator™ 색상 도구를 개발함으로써 탁월한 조색이 가능해졌고, 이를 통해 보수 시간과 폐기물 발생을 줄일 수 있었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니즈가 변화함에 따라 엑솔타의 제품 포트폴리오도 다변화하기 시작했다. 엑솔타는 기업 고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송유관과 가스관 제조에 쓰이는 분체 도료 냅-가드(Nap-Gard®)를 선보였다. 지금은 기능성 도료 또는 각종 장식에 쓰이는 알레스타(Alesta®) 분체 도료가 수천 가지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볼타텍스(Voltatex®) 전착 절연 도료는 모터나 여러 전기 부품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제품이다. 대형 트럭과 버스에서부터 기차와 기타 선로를 망라하는 각종 차량에는 임론(Imron®)이 사용되어 차량을 악천후로부터 보호함과 동시에 생생한 색상을 활용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또한 구축하고 있다.
찰리 쉐이버 회장은 "엑솔타는 글로벌 생산 능력과 세계시장 진출을 동시에 확대해왔다"면서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지금까지 독일, 브라질, 중국, 멕시코, 인도 등지에서 생산 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투자에 박차를 가해왔다.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 글로벌혁신센터 착공 계획을 발표했고, 중국에 아시아태평양기술센터를 착공했다. 중국 기술센터를 통해 당사의 첨단 기술력을 꾸준히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당사는 지역 내에서 브랜드 가치를 탄탄하게 구축한 다음 이를 세계 각지에서 출시해왔다. 이러한 일련의 조치들은, 색상 기술 분야에서 이룬 무수한 발전과 더불어, 미래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엑솔타 코팅 시스템즈 소개 – 도료 산업 진출 150주년
엑솔타는 도료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해 온 선도적 글로벌 기업으로서, 색상이 다양하고 혁신적일 뿐 아니라 아름다움과 환경까지 고려한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해 왔다. 경량 OEM 차량, 상용 차량, 리피니시 적용에서부터 전기모터, 건물, 파이프라인까지, 엑솔타의 모든 도료는 부식을 예방하고, 생산성을 증대하며, 내구성을 연장할 수 있게 제작된다. 도료 산업 1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엑솔타 직원 1만 2800명은 최고 수준의 도료와 적용 시스템, 기술을 밑거름 삼아 전 세계 130개국 12만 명이 넘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부단히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